게임머니 환전·사설 파워볼로 110억 원 챙긴 일당 체포

성인전용 PC방 6천6백여 곳을 운영하며 불법 개조 게임물로 부당 수익을 챙기고 사설 전자복권 사이트를 운영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.

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게임머니를 돈으로 환전할 수 있도록 개·변조한 게임을 유통하고 사설 파워볼 사이트를 운영하는 등 110억여 원을 챙긴 23명을 체포하고 이 중 5명은 구속됐다고 밝혔습니다.

이들은 2018년부터 중국 칭다오에서 불법 환전조직을 운영하다 코로나19 여파로 올 초부터 국내에서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

우승원 기자Copyright © OBS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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